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의 견고한 수비력은 성공적인 시즌을 만들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고 있고 이는 구단의 최다 연속 무실점 경기 기록과 동률이기도 합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하고 있고 새롭게 영입한 후벤 디아스는 맨체스터 시티에 완벽하게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 스톤즈도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경기를 지속적으로 펼쳐보이고 있고 아이메릭 라포르트와 네이선 아케도 경기에 나설 때마다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의 견고한 수비력에 기쁨을 드러냈으며 팀이 우승을 하는데 완벽한 근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여전히 공격진에서 개선해야하는 부분들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정말 좋았던 부분들과 개선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이야기 나누거나 훈련할 시간이 적기 때문에 때로는 쉽지 않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를 진단해야만 합니다.”

“더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많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리즈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우리가 진 경기에서도 많은 기회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아주 적었습니다.”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고 그 부분에서부터 우리는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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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긍정적인 시즌을 가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구단 기록인 승점 16점과 함께 조별리그에서 선두로 통과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다소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 못하지만 선두와 한 경기를 덜 치른 현재 6점 차이만 나고 있습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WBA와의 경기에서부터 긍정적인 경기 모습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3,4일에 한 번씩 경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더 높은 위치에 있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습니다.”

“연속적으로 결과를 얻어낼 수 있고 사정권안에 있습니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내일 경기에서부터 시작할 겁니다.”

“일정은 정말 많은 것을 요구하며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준비가 됐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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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와의 경기에 앞서 Mancity.com에서 경기 전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매치데이 센터가 열리며 경기에 대한 모든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매치데이 쇼 프로그램인 We’re Not Really Here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 시작하며 앤디 모리슨, 폴 디코프 등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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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는 첫 달에 무료로 구독하실 수 있으며 이후 구독료는 월 £1.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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