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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화보 | 웰컴 백, 데 브라위너!

CFA에서 진행된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지난 맨체스터 더비전 승리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 소집 이후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가져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음성 반응을 가진 후 CFA에 복귀했으며 왓포드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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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전에서 벤치에 있었던 필 포든잭 그릴리쉬도 훈련에 매진했으며 이번 왓포드전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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