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톤즈는 레스콧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에버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스콧은 마르세유와의 경기 전 가진 We’re Not Really Here 프로그램에서 이번 시즌 존 스톤즈가 큰 역할을 맡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스톤즈가 경기장에 있는 것을 봐서 기쁘네요.”
“확실히 부상과 적은 출전 시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그가 다시 완전한 상태로 돌아와서 기뻐요.”
맨시티의 풀매치 리플레이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의 몸상태가 좋아지면 펩 감독은 아마도 머리가 좀 아플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결저을 내려야 하니까요.”
“후벤 디아스와 네이선 아케라는 2명의 중앙 수비수를 팀에 새롭게 데려온 것은 선수들의 몸상태와 경기력이 꾸준하지 못했기 떄문이예요.”
“디아스, 라포르토와 함께 중앙 수비수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스톤즈는 탑플레이어고 기회가 주어질 때 그의 경기력을 펼쳐보일 수 있기를 바래요.”
레스콧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후 경기장에 런닝을 하기 위해 나온 선수들에게도 호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웃으면서) 저는 즐거하지 않았어요.”
“30분보다 적게 뛸 때 저렇게 하곤 했어요. 경기가 끝난 뒤에 조금은 뛰어야만 했어요. 스톤즈도 주말 경기에 비슷하게 하는 것을 봤어요.”
“팀에게 있어 인센티브는 임무를 마치고 선수들을 로테이션으로 돌려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빨리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얻는 거예요.”
“짧은 기간에 너무나도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이는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예요.”
“마르세유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 시즌 특정한 경기들에서 꾸준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는 우리가 봐왔던 경기들이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이요.”
“마르세유는 기회를 잡지 못했고 우리의 템포를 만들었어요. 모두 행복해 보였고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