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쉬는 City 레전드 세르히오 아게로가 입었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은 것은 대단한 찬사이며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그가 새로운 City의 No.1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전율을 느꼈고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됐을 때에는 매우 놀랐다고 했습니다.

“제 에이전트에게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잭 그릴리쉬의 #10 유니폼 쇼핑하기!

 

“세르히오가 오랫동안 세운 기준들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열심히 해야 될 거예요.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알고 있어요.”

“만약에 City에서 세르히오가 해낸 것의 발만 할 수 있다면 전 엄청 잘한 것일 거예요!”

“하지만 제가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고 잘할 수 있다고 느껴요. 구단이 저를 얼마나 가치있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고 자신감과 함께 경기를 뛸 수 있다고 느껴요.”

“감독님과 이야기를 조금 나눴고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고 말했어요.”

“저에게 말한 내용이고 City와 같은 팀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껴요. 등번호 10번을 갖는 것은 엄청난 느낌이에요.”

CFA 기자회견에서 잭 그릴리쉬는 그의 이적료 신기록이 그에게 많은 중압감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보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비싼 영입이라는 점에 기쁘다고 했습니다.

“칭찬으로 받아들여요.”

“구단이 저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썼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저에게 많은 것을 의미해요.”

“이적료에 압박을 느끼지 않아요. 그저 구단과 감독님이 저에게 얼마나 가치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줘요.”

“좋아요. 이런 꼬리표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 한 선수에게 그런 돈을 지불할 때에는 그 선수를 믿고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는 거예요.”

“좋은 방향으로만 보고 있어요. 우리가 모두 원하는 우승 타이틀과 트로피로 구단에 보답하고 싶어요.”

“이곳에 있어서 정말로 기쁘고 며칠 동안 정말 바빴어요. 이렇게 한 적이 없었고 모든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모두가 저와 제 가족을 환영해 줬어요. 제가 내린 결정 중에서 가장 힘든 것이었지만 거절할 수 없었어요.”

“우승을 하고 케빈 데 브라위너와 함꼐 뛰고 세계 최고의 감독님을 위해서 뛰는 것은 엄청난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