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각국의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며 친선 경기, 월드컵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21세 이하 유로 대회 예선전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하기
월드컵 예선전
알제리: 리야드 마레즈
- 카메룬(원정) | 3월 26일 | 02:00(이하 한국기준)
- 카메룬(홈) | 3월 30일 | 04:30
알제리는 카메룬과의 1,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면 다섯장의 아프리카 대륙 월드컵 출전권 중에서 한 장을 차지하게 됩니다.
브라질: 에데르송
- 칠레(홈) | 3월 25일 | 08:30
- 볼리비아(원정) | 3월 30일 | 08:30
브라질은 이미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이번 예선전을 통해서 남아메리카대륙 예선전 선두를 유지하고자 할 것입니다.
칠레는 자동 출전권이 보장되는 4위와 승점 3점 차이를 갖고 있으며 볼리비아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최소한 모든 승리를 거둬야만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주앙 칸셀루 & 베르나르두 실바
- 터키(홈) | 3월 25일 | 04:45
- 이탈리아 또는 북마케도니아 | 3월 30일
포르투갈은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터키와 상대하게 됐으며 승자는 이탈리아 또는 북마케도니아와 월드컵 티켓을 두고 격돌을 펼칠 예정입니다.
미국: 잭 스테픈
- 멕시코(원정) | 3월 25일 | 11:30
- 파나마 (홈) | 3월 28일 | 08:00
- 코스타리카(원정) | 3월 31일 | 10:05
스테픈이 속한 미국은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에 올라가 있으며 출전권 확보를 위해 2승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국과 멕시코는 득실차로 2위와 3위에 올라가 있으며 북중미에서는 3위까지 자동 출전권을 갖게 됩니다.
4위에 올라있는 파나마는 미국 대표팀과 승점 4점 차이가 나며 코스타리카는 단 1점 차이로 5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북중미 예선에서 4위에 오른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월드컵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친선전
벨기에, 잉글랜드,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은 각조에서 1위를 확정지어 2022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벨기에: 케빈 데 브라위너
- 아일랜드(원정) | 3월 27일 | 02:00
- 부르키나 파소(홈) | 3월 30일 | 04:45
잉글랜드: 존 스톤즈, 필 포든, 잭 그릴리쉬, 라힘 스털링
- 스위스(홈) | 3월 27일 | 02:30
- 코트디부아르(홈) | 3월 30일 | 04:45
독일: 일카이 귄도안
- 이스라엘(홈) | 3월 27일 | 04:45
- 네덜란드(원정) | 3월 30일 | 04:45
네덜란드: 네이선 아케
- 덴마크(홈) | 3월 27일 | 04:45
- 독일(홈) | 3월 30일 | 04:45
- 알바니아(홈) | 3월 27일 | 03:45
- 아이슬란드(홈) | 3월 30일 | 04:45
21세이하 유로 대회 예선
잉글랜드 U21: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토미 도일
- 안도라(홈) | 3월 26일 | 04:45
- 알바니아(원정) | 3월 30일 | 05:45
잉글랜드는 조별리그에서 최하위에 있는 안도라와 3위에 있는 알바니아를 꺾게 되면 선두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A reminder of our #YoungLions squad announcements from yesterday 👇
— England (@England) March 1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