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리스타트’는 맨체스터 시티 역사에서 유례없는 상황을 담았으며 전세계적인 비상 상황에 맞서 구단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만 했는지를 팬들에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발표되기 며칠 전부터 촬영되었으며 이 3부작 시리즈를 통해서 시티풋볼아카데미(CFA)의 보여지지 않았던 뒷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것입니다.
또한, ‘City 리스타트’는 한국 시간으로 6월 18일 재개할 아스널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구단에 있는 다양한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이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포함되었으며, 인터뷰에를 통해서 어떻게 이 특이한 상황에 업무를 진행했는지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CityTV가 제작했으며 지난 ‘다비드 실바: 메이드 인 그란 카나리아’와 18/19시즌의 마지막 30일을 담은 ‘Fight ‘til the end’ 미니시리즈에 이어 제작된 것입니다.
‘City 리스타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6월 12일에 맨체스터 시티의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유투브, 그리고 인스타그램 TV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2편과 3편은 축구 중단 기간에 무료로 구독할 수 있었던 구단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채널인 CITY+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CITY+는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스마트 TV에서 시청 가능하며 30일 무료 기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한 달에 £1.99 구독료가 발생합니다.
Cityzens 여러분들께 구단의 새롭고 독점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남자팀과 여자팀의 경기가 종료된 후 24시간 뒤에 전체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오리지널 CityTV 프로그램과 여자팀과 아카데미팀의 라이브 경기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mancity.com/City+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