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AEK 아테네와의 맞대결은 시티의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컵 본선 150번째 경기다.

이 기념비적인 경기는 유럽 최고 무대에 연속 15번째 시즌 참가하는 가운데 치러지며, 현재 진행 중인 기록 중에서는 잉글랜드 구단 최장이다.

2016/17 시즌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를 꺾고 조별리그에 오른 예선 두 경기는 이 숫자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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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는 2011/12 시즌 43년 만에 이 대회 본선에 올랐다. 이전 도전은 당시 유러피언컵으로 불리던 시절 1라운드에서 페네르바체와의 2연전 끝에 탈락한 것이었다.

이후 시티는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21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밖에 8강에 6차례 진출했다.

챔피언스리그 첫 149경기에서 시티는 83승을 거뒀고, 313골을 넣고 180골만 내줬다.

2022/23 시즌은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역사에서 단연 최고의 왕관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같은 팀을 제압하고, 이스탄불에서 인터를 상대로 팽팽한 긴장 속에 거둔 역사적인 1-0 승리로 우승했다.

고통의 순간도 있었다. 2021년 포르투에서 열린 결승에서는 첼시에 0-1로 졌고, 2022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극적인 막판 뒤집기에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2018/19 시즌에는 역대급 명승부로 기억되는 8강전에서 토트넘에 패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시티 소속으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86경기를 소화한 베르나르두 실바다.

일카이 귄도안이 77경기로 뒤를 잇고, 에데르송이 76경기, 페르난지뉴가 74경기, 더브라위너가 73경기로 상위 5명을 완성한다.

엘링 홀란드는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로, 41경기에서 38골을 넣었다.

수요일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첫 골을 넣으며 세르히오 아구에로(64경기 36골)를 넘어섰다.

이 대회 통산 득점에서 9번 홀란드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역대 6명뿐이며, 홀란드는 60경기에서 61골을 기록했다. 득점 상위 50명 가운데 경기당 1골을 넘는 홀란드의 기록 근처에라도 가는 선수는 없다.

아구에로 다음으로 시티에서 이 대회 득점이 많은 선수는 라힘 스털링(67경기 24골), 가브리엘 제주스(39경기 20골), 필 포든(69경기 20골)이다.

시티가 가장 많이 만난 상대는 단연 레알 마드리드로 17번 맞붙었다.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이 각각 8번으로 뒤를 잇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7번으로 그다음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의 149경기 중 105경기를 지휘해 64승을 거뒀고 골 득실 +124를 기록했다.

이 카탈루냐 출신 감독은 대회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191경기에서 117승을 거뒀으며, 그보다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218경기 124승)과 그보다 많은 우승 횟수(과르디올라는 3회)를 기록한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뿐이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3년간 에티하드 지휘봉을 잡으며 28경기에서 13승을 거뒀다.

로베르토 만치니는 12경기를 이끌었지만 3승에 그쳤다. 조 머서는 1968년 시티를 이끌었다.

AEK 아테네전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지휘하는 3번째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6/27 시즌 초반 포르투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시티를 승리로 이끌었다.

또 하나의 잊지 못할 밤이 되길 기대해 본다!

Be at City v AEK Athens!

We welcome the Greek champions in a 20:00 (UK) kick-off on Tuesday 20 October for our third game in this year’s League Phase.

Known for their vociferous support and enjoying their first Champions League campaign since 2018/19, the striking yellow and black colours of AEK Athens make for a spectacle everywhere they go.

And every game counts if we’re to finish in the top eight and ensure safe progression through to the Round of 16.

So make sure you’re there to support the Blues, with adult prices starting from £35 and Under-18s just £20 each.

And why not make a special night of it?

We have a wide range of hospitality packages available, whether you’re looking for an exclusive bar, a dining experience or true once-in-a-lifetime magic, it’s all available at the Etihad Stadium.

In fact, hospitality starts from just £150 per person!

 

Promotional image for Manchester City match against Athens on October 20, 2026 at Etihad Stadium. Includes characters wearing Manchester City jerseys, stadium backdrop, and details about tickets and kick-off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