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이 사네의 선제골... 리버풀의 추월을 막지 못한 시티의 영스터들

경기는

현재 프리 시즌 2018 US 투어 중인 시티는 멧라이프 스테이디움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ICC 두 번째 경기를 치렀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월드 컵 출전 및 늦은 휴가로 인해 어린 선수들이 주를 이룬 시티의 스쿼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며 위협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프리 시즌 ICCㅣ시티 1 리버풀 2

시티의 르로이 사네와 베르나르도 실바 그리고 몇몇의 리버풀 주전 선수들이 더해진 후반전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56분, 베르나르도 실바에게 공을 받은 르로이 사네가 버질 반 다이크가 포함된 두 명의 리버풀 수비수를 제치고 시티의 선제골을 성공켰습니다.

시티의 경기 리드도 잠시, 경기 61분에 투입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동점골을 터트리게 되었습니다. TV 리플레이에서는 리버풀의 동점골이 오프 사이드로 확인되었지만 주심은 득점을 선언했고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의 투입으로 힘을 싣은 리버풀은 계속해서 시티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후반저 추가 시간 4분이 발표되고,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되는 듯 했으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범한 파울로 리버풀을 경기 종료 직전에 페널티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디오 마네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켰고 경기는 리버풀의 2-1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프리 시즌 ICCㅣ시티 1 리버풀 2


                        프리 시즌 ICCㅣ시티 1 리버풀 2

다음 일정

시티는 뉴욕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프리 시즌 투어의 마지막 경기가 있는 마이애미행로 출발하게 됩니다.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 투어 마지막 경기는 7월 28일 토요일 저녁 7시 5분 (현지 시간), 자정 (영국 시간), 오전 8시 (한국 시간)에 시작됩니다.

감독 리액션

"정말 대단했습니다. 경기 시작 75분 동안 우리의 선수들이 리버풀을 상대로 펼친 플레이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의 감독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아주 행복합니다.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의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전반전에서 뛴 우리의 선수들은 정말 아주 어린 선수들입니다."

"마지막 15분, 우리 선수들은 무척 지쳐있었습니다. 경기 후반전에 추가로 교체 선수들 투입했습니다. 리버풀이 득점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