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였습니다. 이들은 UEFA 네이션스 리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파비앙 델프, 라힘 스털링, 존 스톤즈, 그리고 카일 워커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총 27명을 선발하였으며 5월 27일 최종 23인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FA컵 결승전 일정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합류할 예정입니다 잉글랜드는 UEFA 네이션스 리그 4강전에서 네덜란드와 격돌할 예정이며 다른 만약 이기게 될 경우 포르투갈과 스위스 중 승리한 팀과 결승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잉글랜드 스쿼드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델레 알리(토트넘), 로스 바클리(첼시), 잭 버틀란드(스토크 시티), 밴 칠웰(레스터 시티), 파비앙 델프(맨체스터 시티), 에릭 다이어(토트넘), 조 고메즈(리버풀), 톰 히튼(번리), 조던 헨더슨(리버풀), 해리 케인(토트넘), 마이클 킨(에버튼),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 조던 픽포드(에버튼),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네이선 레드먼드(사우스햄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대니 로즈(토트넘),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존 스톤즈(맨체스터 시티), 키에런 트리피어(토트넘),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사우스햄튼), 칼럼 윌슨(본머스), 해리 윙크스(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