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S 2 레스터 2 (PL2)

경기는

무릎 부상으로 오랜 기간 동안 피치를 떠나있어야 했던 귄도안은 이번 EDS 경기를 통해 복귀를 알렸고 시티의 영스타인 브라힘 디아즈와 필 포덴 또한 이번 경기에서 시티를 대표했습니다.

시티의 EDS는 경기 10분 만에 곤잘레스의 득점으로 경기를 리드했지만 전반 24분에 있었던 레스터의 득점을 막지 못했습니다.

시티는 후반전 시작 5분 만에 또 다시 득점을 성공하며 원정 팀을 따돌렸고 경기를 주도하는 듯 했지만 안타깝게도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레스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