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팀 유니폼을 런칭한 CITY와 PUMA

PUMA는 맨체스터 시티 e스포츠팀의 유니폼을 처음으로 발매하였습니다.

이번 e스포츠팀 유니폼은 페이즐리 패턴이 들어간 써드 유니폼을 기본으로 색상이 다르게 들어갔으며 2020-21시즌에 맨체스터 시티 e스포츠팀에서 착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넥센 타이어와 Etisalat이 e스포츠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이번 유니폼의 양팔에 스폰서가 프린팅 되었습니다.

e스포츠는 하나의 스포츠로 관중과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PUMA는 전 세계 최고의 e스포츠 팀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e스포츠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PUMA와 CITY는 맨시티만의 유니폼을 제작하며 축구와 게임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으며 2020-21시즌에 PUMA는 더 많은 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e스포츠 유니폼은 구단 문양의 디테일을 나타내는 페이즐리 패턴을 구현해 냈으며 이는 맨체스터의 풍부한 음악, 문화를 기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패턴은 여러 세대 동안 맨체스터 안에서 패션과 음악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Mod와 브릿팝 시대로부터의 예술가들을 그대로 상징하였고 1960년대에는 젊은이들의 패션에 주요한 요소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하며 한정된 수량만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