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콤파니의 자선 경기의 프리미어리그 올스타팀 명단에 10명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확정되었으며 또 다른 더비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에드윈 판 데 사르, 게리 네빌, 필 네빌, 존 오쉐아, 웨스 브라운, 폴 스콜스, 니키 버트, 마이클 캐릭, 라이언 긱스, 로빈 판 페르시는 뱅상 콤파니의 자선 경기에서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끌 프리미어리그 올스타팀 선수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AS모나코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이 경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화려한 원정팀 선수들이 참가함으로써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주장 중 한 명으로 기록될 콤파니에게 찬사를 보낼 것이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은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영향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3:45분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팀과 함께 잊지 못할 저녁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에 클럽은 발로텔리가 이번 자선경기에 참석하는 것을 발표하였으며 세르히오 아게로와 다비드 실바도 짧은 시간 경기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팀에는 조 하트, 쉐이 기븐, 가엘 클리시, 알렉스 콜라로프, 졸리언 레스콧, 미카 리차즈, 파블로 자발레타, 데드릭 보야타, 웨인 브릿지, 리차드 던, 니겔 데 용, 사미르 나스리, 숀 라이트-필립스, 스테픈 아일랜드, 크레이그 벨라미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티켓은 mancity.com/tickets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든 수익금은 콤파니와 맨체스터 시장인 앤디 번햄이 만든 Tackle4MCR에 전액 기부되어 맨체스터의 노숙자들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