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증축으로 인해 오랜 기간동안 공사 현장이였던 에티하드 경기장이 2015/16 프리미어 리그 첫 홈 경기날에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증축된 경기장은 1970년대 이후 시티의 역사상 최고 많은 관객수를 수용할 수 있게 되며 클럽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하게 될 예정입니다.
선임 프로젝트 매니져인 ED 델톤은 아직까지 공사중인 에티하드 경기장의 가이드를 맡으며 55,000명의 팬들이 경기를 관람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ED 델톤: “다시 한번 프로젝트 전체를 볼때, (클럽의) 엄청난 도전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긴 여정이다. 시티는 1894년 이후로 한번도 제자리에 멈춰있었던 적이 없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더욱 나아지고 있다. 새로운 서막이 올랐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래를 조심하세요!
꼭대기에서 보는 전경
아직 지붕은 없지만..
골격이 완성되기 시작하고!
많은 관중들은 위한 새로운 좌석
새 스탠드 모습
외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