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는 ‘No Room For Racism’ 캠페인을 명확하게 하며 클럽, 팬, FA, EFL, Kick It Out, 그리고 경찰과 함께 축구 전반에 퍼져 있는 차별을 근절해 나갈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의 인종차별주의 반대 ‘No Room For Racism’
만약 맨체스터 시티에서 모든 시즌을 함께한 선수가 있었다면 그건 바로 조니 하트입니다.
#16 CITY DNA | 모든 시즌을 함께한 조니 하트
1960,70년대 팬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장소였으며 클럽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15 CITY DNA | 맨체스터 시티 소셜클럽
클럽 뉴스
#14 CITY DNA | 잊혀진 골들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이곳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14 CITY DNA | 잊혀진 골들
클럽 뉴스
#13 CITY DNA | 최면술사의 복수
맨체스터 시티 팬들의 마음에 각인된 하루였이며 향후 ‘힘든 10년’을 만드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13 CITY DNA | 최면술사의 복수
CITY DNA는 클럽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장소, 그리고 순간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12 CITY DNA | 푸른 피를 가진 선수
클럽 뉴스
#11 CITY DNA | 풋볼 핑크
Football Pink(이하 풋볼 핑크)는 ‘매치오브더데이’를 보는 것 만큼이나 인기가 많았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유나이티드) 팬들의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11 CITY DNA | 풋볼 핑크
회사 이름이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에 처음 등장한지 37년이 지났으며 하늘색 유니폼에 아무런 스폰서 회사명이 없던 시절을 상상하는 것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10 CITY DNA | 스폰서, 사브에서 에티하드까지
CITY DNA 9번째 코너는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피터 도허티에 관한 것입니다.
#9 CITY DNA | ‘천재 중의 천재’ 피터 도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