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마법사 다비드 실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등넘버: 21

총 경기 출전: 50

프리미어리그 출전: 33

프리미어리그 패스: 2,015

프리미어리그 태클: 30

프리미어리그 득점: 6

총 득점 기록: 10

총 도움 기록: 15

 

하이라이트

시즌 막바지에 케빈 데 브라이너와 페르난지뉴의 부상으로 인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비드 실바를 더욱 더 많이 기용해야만 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가 몸 상태가 좋았다면 다비드 실바가 휴식을 취할 시간이 많았겠지만 그럴 수 없었고 이번 시즌 총 50경기(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나서야만 했습니다. 다비드 실바의 멋진 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9년 웸블리에서의 골가뭄을 끝낸 골은 그 중 최고의 골이 될 것입니다.

 

Overview

El Mago, 마법사. 다비드 실바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닉네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그의 명민한 사고력을 통해 환상적인 패스 능력과 움직임을 경기장 위에서 펼쳐보였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9년 동안 1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뱅상 콤파니의 이적으로 인해서 다음 시즌 다비드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오랜 시간 머물고 있는 선수가 될 것이며 또 다른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현재까지 396경기를 뛰었으며 400경기까지 단 4경기가 남아있습니다. 팬들에게는 대체불가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18/19시즌에는 50경기에 출전하며 10골 15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보다 더 많이 뛴 시즌은 단 한 차례에 불과했으며 10/11시즌의 53경기입니다. 또한 이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던 시즌도 14/15시즌(12골) 뿐입니다. 그만큼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은 눈이 부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국가대표팀 은퇴를 결정하였으며 A매치 소집 기간에 그는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보낼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비드 실바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19/20시즌에도 이번 시즌과 같이 빛나는 한 해를 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