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붙게 됐으며 1차전 경기를 CITY+를 통해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레스 테일러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여자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피오렌티나를 종합 스코어 8-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으며 2018년 이후 처음으로 8강전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와의 8강전 1차전은 3월 24일 오후 8:30(한국 시간)에 펼쳐질 예정이며 현재 9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20경기를 치르는 동안 전승을 달렸고 승점을 단 1점도 잃지 않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에서 덴마크팀인 포르투나 예링을 맞아 종합 스코어 9-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8강 1차전 경기는 mancity.com과 공식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CITY+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남자팀과 여자팀의 경기를 놓치셨다면 CITY+에서 모든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전 맨시티 선수인 숀 고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Feed the Goat’ 다큐멘터리를 포함하여 맨체스터 시티의 여러 독점 다큐멘터리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ITY+는 첫 달에 무료로 구독하실 수 있으며 이후 구독료는 월 £1.9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