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도일은 그의 아카데미팀 동료들이 2021/22시즌에 1군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DS팀의 주장으로 지난 시즌 성공을 맛본 토미 도일은 블랙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값진 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토미 도일은 12분 동안 경기에 나섰으며 이번 여름 그의 첫 1군팀 경기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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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번의 친선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이 인상깊은 활약을 펼쳐보였으며 도일은 이번 이번 시즌 1군팀에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하는 팀 동료들이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목표예요. 지난 시즌 EDS팀의 일부가 1군팀에서 훈련을 했었고요.”

“우리는 감독님,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1년 동안 경험을 쌓았어요. 정말로 큰 도움이 됐고요.”

“우리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님과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 대니 워커라는 훌륭한 코치님이 있었어요. 매일 배웠고 리그 우승은 저희에게 엄청난 일이었어요. 하지만 다음 단계는 1군팀에 들어가는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1군팀 축구를 펼쳐 보이는 거예요.”

“좋은 프리시즌이었고 많은 일들을 했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기분과 모습이 좋아요. 우리가 가진 경기에 불만을 가질 수 없어요. 정말로 잘했고 많은 골들을 넣었죠. 기분 좋은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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