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는 이번 시즌에 City를 위해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헌신과 노력을 즐기고 있으며 이번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도 다시 한번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로드리고는 다시 한번 풀타임 출전을 하였고 웨스트햄을 상대로 침착하게 중원을 지배했습니다.
일카이 귄도안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에는 페르난지뉴가 추가골을 넣어 맨체스터 시티는 란지니가 한 골을 만회한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로드리고는 현재 그의 경기력을 즐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하기
“이번 시즌 제 경기력에 정말로 기뻐요.”
“모든 면에서 성장하고 있어요. 피지컬적으로 현재 정말로 좋은 느낌을 갖고 있고요. 이 팀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고 감독님이 매일 저에게서 요구하는 것과 이 팀에서 제가 하는 역할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저는 매일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