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맨체스터 시티를 칭찬하였습니다.
로드리고는 후반 55분에 강력한 중거리포를 통해서 팀에 2번째 득점을 선사하였고 맨체스터 시티는 전, 후반에 라힘 스털링과 베르나르두 실바가 득점에 성공하여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경기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로드리고는 팀이 보여준 모습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에버튼은 최고의 팀이에요. 상대는 매우 오밀조밀하며 골을 넣기 어려워요.”
“처음부터 90분까지 우리는 정말로 믿기 힘든 모습을 보여줬어요. 우리는 집중했고 이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에 어려운 일이에요. 우리가 현재 좋은 순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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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에서 우리가 가진 100%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승리하고 승리하며 또 승리해야 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는데 다른 방법은 없어요.”
“힘든 우승 후보들과 함께 힘든 시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부분에 너무 집중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집중하고 있고 모든 경기를 오늘처럼 경기하려고 해요. 모든 경기와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로드리고는 인터뷰에서 그의 중거리포와 함께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PSG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