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금까지 감독으로서 거둔 그의 성공에서 함께 한 백룸 스태프들에 대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0년 구단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한 후안마 리요와 함께 일하는 것을 ‘꿈이 이뤄졌다’라고 표현했으며 최근에는 전 18세이하팀 감독 카를로스 비첸스를 코치진에 합류시켜 이를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본인과 함께 일하고 있는 코치들이 그의 감독 경력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르셀로나 B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제 경력에서 엄청난 행운이 있었어요. 제 편에는 훌륭한 스태프들이 있어요.”
“바르셀로나에서부터 바이에른 뮌헨, 모든 사람들, 로돌포 보렐, 후안마 리요, 카를로스 비첸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잉글랜드 사람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어요.”
“스포츠 분석가, 과학자 등 모든 사람의 이름을 반나절 동안 읊을 수 있어요. 정말로 고마워요.”
“저에게 이들이 필요해요. 많은 도움을 줬어요. 이곳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과거에 있던 사람들도요. 미켈과 모든 사람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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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토렌트는 이곳에서의 첫 시즌에서 정말로 중요했어요. 이후에 그의 경력을 쌓기로 결정했고 뉴욕에서 정말로 잘했어요.”
“미켈도 정말로 중요했고 지금은 잉글랜드 최고의 팀에서 감독을 하고 있어요.”
“후안마 리요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모든 사람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어요. 제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그들에게 주고 있어요. 이들은 일을 잘했어요. 정말로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