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그가 함께 경기한 최고의 그룹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의 멀티골과 아이메릭 라포르트, 로드리고, 필 포든의 득점으로 지난 챔피언스리그 탈락에서 반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City는 리버풀과 승점 차이를 3점으로 벌릴 수 있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단이 보여준 꾸준함을 칭찬하였습니다.
“가끔은 팬들에게 이곳이 원정오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게 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쳐야만 한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해요.”
“오늘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사람들은 이 선수들은 지난 5년 동안 3일마다 경기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오늘처럼요.”
“선수단은 이길 자격이 있어요. 감독으로서 제 삶에서 함께 한 최고의 그룹이에요. 제가 선수로서 뛰었던 시절까지 해서도요.”
“리버풀과 토트넘의 무승부 이후에 중요한 승점 3점이었어요. 하지만 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어요.”
“마드리드에서 56초 동안에 기적이 일어났다면 앞으로 3경기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