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무승부 경기가 선수들의 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이전 번리전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7명의 선수들이 교체하였습니다.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칸셀루, 에릭 가르시아, 그리고 올렉산드르 진첸코 등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었으며 이 날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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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경기를 지배해 나갔고 그룹C조 선두자리를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교체를 한 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베르나르두, 올렉스, 에릭, 페르난지뉴와 같은 몇몇 선수들은 리듬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주앙은 경기를 잘해냈고 이 선수들에게 리듬을 찾기 위해 출전 시간을 주길 원했습니다.”

“번리전에서 모두의 몸상태가 좋다는 것을 보여줬고 모두가 준비됐습니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을 위한 대회입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에 집중해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