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 CITY 6-1 위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위컴전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경기 내용

선발 라인업에는 지난 경기와 비교했을 때 10명을 교체했으며 5명의 데뷔 선수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인업을 본 이후 조금은 실망스러웠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생각은 경기 결과에 의해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많은 변화를 가진 City는 CJ 에간-라일리, 루크 음베테, 핀리 번스,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로메오 라비아 등과 수비진영을 꾸렸고 이들은 편안함과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아킨펜와가 공격을 이끈 위컴은 초반 20분에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맨체스터 시티는 페란 토레스의 헤더슈팅이 유일한 기회였습니다.

전반 22분에는 위컴이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가져갔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작 스테픈이 펀칭해 낸 공을 위컴은 중거리슛으로 연결했고 강력하게 날아가지 않은 공을 다시 박스 안에서 라이언 타파졸리가 받아 브랜든 한란에게 전달했습니다. 공을 받은 한란은 이를 가볍게 골대 안으로 밀어넣으며 위컴이 1-0으로 앞서나가게 됐습니다.

1998/99년에 맨체스터 시티에게 2번의 패배를 안겼던 위컴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앞서나갔지만 이는 6분 동안만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필 포든은 중원에서 공을 갖고 드리블을 통해 위컴 진영으로 빠르게 올라왔고 빈 공간을 향해 뛰어들어가는 데 브라위너에게 공을 전달해 줬습니다. 그리고 공과 함께 박스 안에 들어온 데 브라위너는 낮게 깔리는 슈팅을 통해서 동점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 라힘 스털링과 리야드 마레즈의 슈팅이 나왔지만 모두 골대를 맞고 나오며 역전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43분에 리드를 잡을 수 있었으며 조쉬 윌슨-에스브랜드의 데뷔전 도움을 기록을 통해서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박스 안에 들어온 윌스-에스브랜드는 골라인 근처까지 간 뒤 박스 중앙에 있는 리야드 마레즈에게 크로스를 전해주었고 이를 마레즈가 논스톱으로 슈팅을 날려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전반 종료 전에 필 포든은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를 통해서 팀의 3번째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상대팀의 골키퍼 데이비드 스톡데일을 날아오는 공을 쳐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후반전 들어서도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적인 모습은 이어졌고 후반 7분 포든의 크로스를 받은 토레스가 득점으로 마무리 짓는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제임스 맥아티는 후반전에 콜 팔머와 함께 교체되어 경기장에 나설 수 있었으며 맥아티는 1군팀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교체 이후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 행진은 계속되었고 후반 83분과 88분에 각각 마레즈와 팔머가 득점에 성공하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입장한 많은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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