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H/L | CITY 2-1 도르트문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겨주었으며 팀은 후반전에도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가골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는 결국 경기 종료 5분전에 마르코 로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들에 대한 비용을 치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승부로 끝나는 것처럼 보인 90분에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리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데 브라위너의 정확한 크로스를 일카이 귄도안이 박스 안에서 받아 이를 다시 포든에게 전달해줬고 이를 실수 없이 논스톱으로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도르트문트와의 8강 1차전을 인내심과 강한 목표 의식을 갖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시작 7분만에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이 날린 슛을 에데르송이 선방하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이후에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를 지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반 19분에 케빈 데 브라위너가 잘 조직된 도르트문트를 무너트리는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리야드 마레즈는 엠레 찬의 패스를 가로채 데 브라위너에게 전달했고 이후 도르트문트 진영으로 드리블해 나갔습니다. 왼쪽 측면에 있던 필 포든에게 전달된 공은 반대편 마레즈에게 크로스로 다시 연결됐지만 조금은 거리가 있었고 이를 재차 박스 중앙에 있는 데 브라위너에게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데 브라위너는 이를 지체없이 강력한 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선제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맨체스터 시티는 점수 차이를 더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로드리고는 박스 안에서 엠레 찬과 경합 속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VAR 판독 이후 원심을 취소하였고 페널티킥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몇 분 뒤 맨체스터 시티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었습니다. 에데르송이 걷어내려는 순간에 주드 벨링엄이 가로채어 골을 넣었지만 이미 그전에 에데르송의 발을 가격한 것으로 파울을 불어 골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되었고 후반전이 시작됐습니다.

비록 골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에데르송은 실수 상황을 만회할 수 있는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엘링 홀란과 후벤 디아스의 경합 상황 뒤에 나온 슈팅을 에데르송이 선방해 냈습니다. 이 장면은 홀란의 능력을 볼 수 있었고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도르트문트의 공격수를 더욱 더 철저히 막아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64분에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한 번 추가골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데 브라위너와 필 포든의 콤비네이션 플레이 이후 낮게 깔리는 슈팅이 나왔지만 도르트문트의 골키퍼가 이를 선방하며 추가골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이 날 저녁 경기에서 필 포든과 데 브라위너는 상대팀에게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가했고 76분에는 데 브라위너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79분에 필 포든이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골대 옆으로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결국 84분에 맨체스터 시티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값을 치러야만 했고 박스 바깥에서 엘렝 홀랑이 전한 패스를 받은 마르코 로이스가 박스 안에서 성공시키며 동점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지 않았습니다. 정규시간이 다 된 시점에 필 포든은 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골을 만들어 내며 2차전을 갖기 전 우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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