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종합 하이라이트 | 리즈 1-1 CITY

앨런 로드에서 펼쳐졌던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하이라이트(종합)입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레스터 시티전에서 패한 이후 승점을 얻기 위해 경기에 나섰고 초반 20분 동안에는 공을 점유하며 상대팀을 봉쇄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패스와 움직임에 리즈는 이에 당황한듯 보였고 그들의 압박은 쉽게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전반 3분만에 케빈 데 브라위너는 프리킥 상황을 맞이하였고 상대팀 골키퍼는 크로스가 날라올 것으로 미리 예측하여 골대를 비워둔 상태였습니다. 이에 곧바로 슈팅을 날렸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듯 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오며 선제골 기회를 다음으로 넘겼습니다.

다음 기회는 라힘 스털링으로부터 나왔습니다. 필 포덴의 패스를 박스 안에서 받은 스털링이 개인기 후 낮은 크로스를 페란 토레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수에 맞고 나오며 다시 한 번 선제 득점을 미루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기회에 드디어 선제골이 나왔습니다. 박스 왼쪽에서 토레스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중앙으로 침투하여 낮게 깔리는 슈팅을 날렸고 파포스트로 향한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선제골 이후 날씨는 점점 더 나빠졌고 이는 체력적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위협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반 37분에는 리즈가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위협적인 크로스를 날렸지만 에데르손 골키퍼가 막아내었고 전반 종료 전 멘디의 실수로 인해서 일대일 상황을 맞게 되었지만 이 위기도 에데르손이 선방하며 전반전을 리드를 가진 채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후반전에 전술을 바꾸었고 경기의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후반전 59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로드리고 모레노가 동점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에도 양팀은 승부의 균형을 깨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임하였습니다. 또한 에데르손은 이 날 많은 선방을 펼쳤으며 후반 70분에 리암 쿠퍼의 헤더 슈팅을 가까스로 막아내며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종료 20분전에 경기를 장악했고 상대팀 핸드볼 반칙에 대한 페널티킥 VAR 판독을 받았지만 아무런 판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경기를 종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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