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다음 달에 FA컵 4강전을 위해서 웸블리 스타디움에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기뻐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사우스햄튼과의 FA컵 8강 후반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에 다시 한번 리드를 안겨주었고 4-1 승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후 가진 FA컵 대진 추첨식에서 City의 상대로 리버풀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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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FA컵에서 4년 연속 4강에 올랐으며 데 브라위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다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했습니다.
“웸블리에 돌아가게 됐고 그곳에서 경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우리는 결승에 가까워졌어요. 웸블리에 가는 것은 항상 대단해요. 그곳에 여러 번 갔었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