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칸셀루는 스포르팅과의 지난 과거의 라이벌 관계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벤피카에서 성장한 주앙 칸셀루는 항상 가슴 속에 이 팀을 품고 있으며 스포르팅을 상대했을때의 특별한 기억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16강전에서 감정적인 것에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포르팅을 상대로 승리하고 싶고 다른 구단을 상대로도 그러해요.”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대표하고 있고 열정과 통찰력을 갖고 맨체스터 시티를 대표하고 있어요. “벤피카 서포터즈로서로만 스포르팅을 꺾고 싶은 것이 아니예요. 우리의 상대이기 때문에 꺾고 싶은 거예요.”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싶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