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2022년 시작을 좋게 가져가고 있으며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1-0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첼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인사이드 시티에서는 첼시전을 준비하는 선수단의 비하인드 영상을 여러 각도에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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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훈련장에서 슈팅 훈련하는 선수단의 모습, 데 브라위너가 아이들과 경기장에서 노는 모습, 그리고 잭 그릴리쉬카일 워커간의 헤드 테니스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