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원정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경기 주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제레미 도쿠의 극적인 동점골로 시티는 승점 1점을 챙겼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는 다소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도쿠는 전반 종료 직전 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에버튼은 티에르노 배리의 멀티골과 제이크 오브라이언의 득점을 앞세워 13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치며 3-1 리드를 잡았다.
이후 엘링 홀란이 곧바로 추격골을 넣었고, 도쿠가 추가시간 거의 7분이 흐른 시점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시티는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선두와 승점 5점 차를 유지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 하이라이트는 상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