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르송의 삶을 뒤돌아보는 새로운 다큐멘터리가 CITY+에서 곧 개봉할 예정입니다.

에데르송의 삶을 뒤돌아보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남미에서의 삶에서부터 시작하여 맨체스터 시티에서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3개 시리즈로 나눠서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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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에서는 에데르송의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에데르송이 어떻게 왼쪽 수비수로 축구를 시작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풋살 경력, 상파울로 구단에서의 생활, 그리고 뜻하지 않은 방출 통보가 삶에 미친 영향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데르송은 3시즌을 보낸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향하게 됐으며 그곳에서 유럽 최고의 전도 유망한 골키퍼 중 한 명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그의 전 동료인 줄리우 세자르와 에데르송에게 데뷔 기회를 준 후이 비토리아, 그리고 치키 베히리스타인 맨체스터 시티 단장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City에서 에데르송이 보여주고 있는 영향력과 축구 외적인 삶을 담았습니다.

에데르송의 인터뷰와 에데르송에게서 영감을 받고 있는 어린 골키퍼들 등의 이야기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1은 11월 25일에 개봉할 예정이며 나머지 2개 에피소드는 한 주마다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예고편을 통해서 이번 다큐멘터리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