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오늘, 맨체스터 시티는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가졌으며 총 6골이 나오는 스릴 넘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2골을 앞서며 하프타임을 맞이했지만 후반전 들어서 내리 2골을 실점하며 동점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종료 12분 전에 2골을 뽑아내며 프리미어리그 2위로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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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에 야야 투레와 뱅상 콤파니의 득점으로 앞서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에 키에런 리차드슨과 콤파니의 자살골로 무승부가 되며 승부의 균형이 다시 맞춰지게 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리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고 종료 12분 전에 헤수스 나바스와 제임스 밀너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