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풀백들의 플레이를 새로운 기준으로 올려놨다고 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주앙 칸셀루와 카일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 경기 스타일에 녹아 들었고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앤디 로버트슨이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 본인과 유르겐 클롭 감독이 잘 알려지지 않은 풀백들의 역할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하기
“네, 맞아요. 오늘날 풀백들의 역할은 팀이 펼쳐야만 하는 경기력에서 더 중요해졌어요.”
“팀들이 좁고 깊게 경기를 가져갈 때 공간들이 생기게 돼요. 능력을 갖고 있을때요.”
“동의해요. 일요일에 나설 4명의 풀백들은 뛰어나요. 여러분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