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집에 머무는 동안에도 훈련을 이어갔으며 격려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베르나르도 실바, 스테프 휴튼, 가브리엘 제주스 등은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필 포덴과 라포르트는 본인들의 공기술을 영상에 담았고 오타멘디는 레고를 조립하는 모습을 SNS 계정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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