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 써드킷을 입은 ‘블로섬즈’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써드 유니폼 발매를 돕기 위해서 City 서포터즈이자 맨체스터, 스톡포트를 기반으로 있는 인디팝 밴드 ‘블로섬즈’의 멤버 조 도노반과 톰 옥덴은 사진 촬영에 임해주었으며 사진 촬영은 훌륭했던 맨체스터의 과거 음악의 순간들을 담아낸 케빈 커민스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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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섬즈’와 함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였으며 케빈 커민스는 써드킷을 입은 멤버들과 함께 환상적인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City TV는 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지금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