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나이트는 반슬리와의 4-0 승리 경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1군팀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뛰는 것은 꿈이었다고 했습니다.
나이트는 아카데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샘 에도지, 리야드 마레즈, 네이선 아케 등과 함께 득점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프레스턴과의 경기에 이어서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에 나선 나이트는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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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들과 같이 뛸 때 그 선수들은 정말로 잘하고 저를 최고의 모습으로 이끌어 줘요.”
“엄청나요. 드레싱룸에 있을 때 케빈 데 브라위너와 같은 선수가 있어요. 전혀 다른 클래스예요.”
“제 축구를 즐기고 있고 무엇이 다가오든 그것을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