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에서 펼쳐진 맨시티의 FA컵 준결승 승리 주요 장면을 확인해보자.

니코 곤살레스의 환상적인 결승골로 시티는 치열했던 준결승전 끝에 구단 기록인 FA컵 4회 연속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양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들어 시티가 한층 더 강하게 몰아붙였다. 오마르 마르무시와 라얀 셰르키가 연이어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며 흐름을 주도했다.

하지만 종료 10분여를 남기고, 사우스햄튼의 핀 아자즈가 환상적인 슈팅을 상단 구석에 꽂아 넣으며 예상 밖의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시티는 곧바로 제레미 도쿠의 동점골로 반격했고, 87분 니코 곤살레스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웸블리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영상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