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2019년 마지막 경기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가졌으며 아게로와 데 브라이너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하지 않고 있는 세필드 유나이티드는 경기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비진들은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공격진에서는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 8분에는 무셋이 헤더로 포문을 열며 위협을 가하기도 했었습니다.

전반 17분에는 로드리고의 패스가 마레즈에게 전달되었고 박스 안에서 찬스를 얻었지만 상대팀 수비에 막히며 선제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반 28분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위협적인 모습이 선제골로 이어졌지만 VAR 판독에 의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었고 승부는 다시 0-0이 되었습니다. 셰필드의 무셋은 다시 한 번 골을 넣기 위해 슛을 날렸지만 골대 옆그물을 맞고 골아웃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전반 45분에 맨체스터 시티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진첸코가 박스 바깥에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어서며 하프타임으로 돌입했습니다.

후반전에도 셰필드의 위협은 이어졌습니다. 무하메드 베시치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다행히 선제골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후반 52분에는 드디어 맨체스터 시티에 선제골이 나왔습니다. 공의 흘러가는 방향이 심판에게 흘러갔고 이를 틈타 골을 빼앗아 아게로에게 패스를 했고 박스 안에 있던 아게로가 찬스를 골로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아게로는 11월에 부상을 당하였고 복귀한 후 첫 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지만 셰필드 선수들은 심판에 강력히 항의하였습니다. 하지만 VAR는 이를 골로 인정하며 스코어는 1-0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경기는 격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브라보 골키퍼는 2차례 선방을 하였고 맨체스터 시티는 마레즈의 슛이 상대팀 팔에 맞고 나오는 것에 대해서 페널티킥을 주장하기도 했었습니다.

후반 35분에는 점수차를 벌리는 골이 데 브라이너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마레즈가 데 브라이너에게 공을 전달해 주었고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날린 것이 그대로 골망을 가를 수 있었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가 되었고 귀중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