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첫 여자팀 맨체스터 더비 경기에서 웨어의 중거리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캐롤린 웨어는 상대팀 공을 가로챈 후 중거리슛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일직선으로 날라가 골망을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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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보다 더 좋은 골을 생각할 수가 없어요! 골을 넣어서 좋지만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어서도 기뻐요.”
“공을 가로챈 것이 기억날 뿐이예요. 공간이 있었고 슛을 떄리기로 했죠. 멋진 골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