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사우스햄튼과의 U18 프리미어리그 내셔널 파이널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지난 4월 U18 프리미어리그 북부리그 챔피언이 된 맨체스터 시티는 남부리그 우승팀인 U18 사우스햄튼과 내셔널 파이널 경기를 가졌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15분만에 카마리 도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타이 소제와 다이어 메부데가 연속 득점을 넣어 사상 처음으로 3연속 U18 프리미어리그 내셔널 챔피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