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CITY+에서 다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가진 사우스햄튼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라힘 스털링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상대팀 박스 안에서 케빈 데 브라위너는 낮게 깔린 크로스를 전달해 주었고 라힘 스털링은 이를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이후 양팀은 서로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매우 긴장되는 경기를 펼쳐보였습니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일카이 귄도간가 가진 득점 기회에서 골로 연결되었다면 좀 더 편안한 경기를 펼쳐보일 수도 있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으로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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