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구독을 통해서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후반전에 나온 케빈 데 브라위너와 리야드 마레즈의 연속 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망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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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마르퀴뇨스에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전에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 64분에 데 브라위너의 크로스가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가며 동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71분에는 마레즈가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섰고 공은 벽을 뚫고 지나가며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망은 이후 이드리사 게예가 일카이 귄도안에게 파울을 가하며 레드 카드를 받았고 맨체스터 시티는 이 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자격이 충분히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1차전이 끝났을 뿐이지만 오늘 결과는 다음 주에 있을 2차전에서 팀이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CITY의 최신 뉴스와 영상을 매치데이 센터, Cityzens 행사 등과 같이 한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