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팀을 이끌던 감독의 교체를 어떻게 이뤄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THE NEW RECRUITS
어떻게 새로운 스태프들을 데려오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선수들을 팀에 합류시켰을까요?
새로운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의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구단 관계자들을 따라다니며 이 영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닉 쿠싱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뉴욕 시티로 자리를 옮겼으며 구단은 이에 버금가는 최고의 감독을 데려올 필요가 있었습니다.
닉 쿠싱 감독은 2014년부터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을 이끌어 왔고 3번의 컨티넨탈컵, 2번의 FA컵, 그리고 한 번의 FA 여자슈퍼리그 등 총 6번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구단 이사진은 닉 쿠싱 감독의 빈 자리를 U18세 이하팀 감독이었던 가레스 테일러에게 맡겼으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 새로운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필요했고 로즈 라벨르, 샘 뮤이스, 그리고 루시 브론즈 등과 같은 선수들을 팀에 영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The New Recruits을 통해서 어떻게 새로운 감독과 선수들이 팀에 합류할 수 있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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