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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1/22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RB라이프치히를 상대로 6-3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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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아케는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무키엘레의 자책골, 마레즈의 페널티킥 득점과 함께 은쿠쿠가 한 골을 만회한 라이프치히를 3-1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에도 잭 그릴리쉬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 주앙 칸셀루의 강력한 중거리포, 가브리엘 제주스의 200번째 출전 자축포가 나오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라이프치히도 득점에 성공하였으며 은쿨루가 2골을 추가하여 해트트릭을 완성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A조에서 중요한 승점 3점을 가져왔으며 홈 3경기에서 16골을 넣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