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구독과 함께 웨스트브롬과의 전체 경기 영상을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이 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만들어 냈지만 전반 종료 전에 후벤 디아스의 자책골로 무승부를 가졌습니다.
귄도간은 라힘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전에 웨스트브롬의 슛이 후벤 디아스의 몸을 맞고 굴절되었고 에데르손은 이를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26번의 기회를 만들어 냈지만 상대팀의 샘 존스톤 골키퍼가 많은 선방을 해내며 양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져야만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전체 리플레이 경기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