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구독을 통해서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번이나 리드를 뺏겼지만 그때마다 동점골을 넣으며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전반전을 지배했던 맨체스터 시티였지만 후반 59분에 사디오 마네에게 실점을 내주며 팀은 리드를 뺏겼습니다.
이번 경기 맨오브더매치로 뽑힌 필 포든은 10분 뒤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76분에 모하메드 살라에게 다시 한번 실점하며 리버풀은 앞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5분 뒤 케빈 데 브라위너는 멋진 왼발 득점포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며 멋진 경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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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 페널티킥을 얻을 수도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원정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과 함께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