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의 독점 다큐멘터리입니다.

2000년 5월 맨체스터 시티는 블랙번 로버스와 경기를 위해 이우드 파크로 원정을 떠났습니다.

이날은 맨체스터 시티가 4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였으며 승리하지 못하게 된다면 입스위치가 자동 승격이 걸린 2위 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으며 당시 스토리는 이번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킹즈 오브 더 힐’에서는 5월 햇살이 가득한 날에 서포터즈들과 선수들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를 담았으며, 조 로일, 니키 위버, 숀 고터, 폴 디코프 등이 출연하여 당시의 기억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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