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구독을 통해서 에버튼과의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 전체 영상을 다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챔피언의 자격이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15개월만에 입장한 1만명의 팬들 앞에서 세르히오 아게로는 후반전에 교체되어 들어가자마자 2골을 뽑아내며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케빈 데 브라위너, 가브리엘 제주스, 필 포든이 골을 성공시켰고 이번 주말에 펼쳐지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에게 완벽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에버튼과의 전체 경기 영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CITY+ 구독을 통해서 맨체스터 시티의 전체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