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구독을 통해서 맨체스터 시티 EDS팀이 토트넘을 상대로 4-1로 꺾은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토미 도일이 경기 시작 10분만에 중거리골을 넣으며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이후 벤 나이트는 전반전 종료 전에 리드폭을 2점으로 늘렸으며 후반전에도 골은 계속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3번째 득점은 리암 델랍의 발에서 나왔으며 이번 시즌 21번째 득점이었습니다.
토트넘은 브루클린 리온스-포스터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제임스 맥아티가 4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4-1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