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제임스: 스트라이커’는 CITY 스튜디오가 가장 최근에 제작한 영상이며 2004-05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미들스브로전에서 데이비드 제임스 골키퍼가 공격수로 올라간 사연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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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UEFA컵 출전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승리를 거두어야만 7위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종료까지 6분을 남겨둔 시점에서 경기는 1-1 상황이었고 미들스브로는 무승부 상황으로도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골을 노리던 맨체스터 시티는 클라우디오 레이나를 니키 위버와 교체하였고 공격수인 존 매켄이 벤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제임스 골키퍼를 공격 진영으로 올리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짧게나마 공격수로 데뷔한 데이비드 제임스로부터 당시 상황을 들어볼 수 있으며 그 계획은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그리고 반응은 어땠는지 위버 골키퍼와, 전 킷맨 레스 ‘채피’ 채프먼을 통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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