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프리시즌 90분 전체 경기를 CITY+를 통해서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리야드 마레즈, 샘 에도지는 전, 후반에 각각 1골씩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마레즈는 전반 25분에 프리킥 기회에서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는 골을 만들어 냈고 후반전에는 제임스 맥아티의 패스를 받은 에도지가 왼발슛으로 실수 없이 마무리지으며 팀의 리드폭을 늘려주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에 프레스턴 톰 베일리스와 충돌한 키에런 슬리커 골키퍼가 들것에 실려나가며 많은 이들이 걱정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려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를 지배해 나갔으며 이번 주말에는 반슬리와 프리시즌 2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또한, 반슬리전도 CITY+를 통해서 생중계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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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께서는 City+ 구독을 통해서 모든 경기를 시청하실 수 있으며 새 시즌이 시작되고 남자팀, 여자팀의 전체 경기와 선택된 EDS, 아카데미팀의 경기 전체 리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숀 라이트-필립스: City’의 홈그로운 히어로,’ ‘케빈 데 브라위너: 메이드 인 벨기에’ 등과 같은 CityTV의 독점 콘텐츠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